번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34화 안나 ㅠㅠ.. 손아귀 힘만으로 두명을 지탱하는 알버트를 보면 형제들이 왜 알버트에게 대들수가 없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미유나 - 그 고양이의 이야기 feat. 구보타카이 もういらなくなった 모오 이라나쿠낫타 더이상 필요없어진 指輪を外して 유비와오 하즈시테 반지를 빼고 解けた指が空を切る 호토케타 유비가 쿠우오 키루 풀려난 손가락이 대기를 갈라 小さい胸が少し痛いから 치이사이 무네가 스코시 이타이카라 자그마한 마음이 조금 아프니까 イヤホンしてまた外に出る 이야혼시테 마타 소토니 데루 이어폰을 끼고 또 밖으로 나가 Baby now Baby now Baby now 希望 明日 から 키보오 아시타 카라 희망은 내일부터 show me now show me now show me now 君と2人でいたら 키미토 후타리데이타라 너와 둘이서라면 Baby you Baby you Baby you なにも怖くはない 나니모 코와쿠와 나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野良猫が弱く泣く 노라네코가 요와쿠나쿠 들고양이가.. 더보기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32화 길고 긴 10권이 끝났습니다!! 안나는 스토리에 희생된겁니다! 안나를 이렇게까지 망쳤어야만 했는가 ㅠㅠ 11권 분량은 전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7개월 넘게 지났는데 작가가 단행본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남은 분량도(?) 기회가 된다면 번역해볼까 하네요. 당분간 다른 작품으로 또 찾아뵐지도 모르지만요. 이번 화는 번역 분량이 적어서 금방 했습니다~ 라이너스 등장좀.ㅎ.....ㅎ....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31화 31화의 부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는 전도서 1장 2절에 나오는 구문입니다. 인생무상에 대한 말인데, 좀 더 강한 의미로 "별 짓을 다해도(지혜마저도) 부질없으니 하느님께 순종하라"라고 해석이 된다고 하네요. 모르고스 고모님의 압도적인 포스와 세상물정을 몰라도 단단히 모르는 스탠리, 작가의 안나 괴롭히기 서막을 볼 수 있습니다. 모르고스 고모님도 보이나 보군요.. ps. 팩트폭력배 라이너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군요 ㅋㅋㅋㅋㅋ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30화 설 잘 보내셨나요!! 빈센트의 기묘한 모험 편입니다. 쉬어가는 편이라고 보면 되고, 제3자(?) 입장에서 본 롤랜드 가라고 보셔도 되겠네요. 영리한 빈센트.. 그리고 딕이 리처드·스탠리인건 또 처음알았네요. 처음 본 동생의 아이를 귀신같이 알아채는 모르고스 고모님을 보며 1권에서 누구의 아이일지 감을 못잡았던 모르고스 고모님의 직감은 옳았다는 것을 재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도 좀 길어서 언제 하게될지 모르겠네요. 얼마 안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마지막 딕이 너무 귀엽네요.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29화 새해에는 번역일정이 기약없는 언더더로즈와 함께하는건 어떠신지요 ㅠㅠ... 한번 시도하려고 해도 항상 분량이 많다보니 손이 잘 안가네요.. 벌써 11권 분량까지 나왔던데 이제서야 10권 스타트.. 라이너스가 소돔을 탈출한 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이하 스포 약간 제목인 "멸망하는 짐승"은 시편 49장에 나오는 문구인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의 대목을 발췌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人は栄華おうちに長くとどまることはできな、滅びうせる獣にひとしい。) 해당 대목의 대체적인 해석은 원래 물질과 부귀영화를 신처럼 여기지 말라는 의미인데.. 본 에피소드에서는 정확히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감이 잘 오지 않네요. 하지만 뭐가 됐든간에 소돔에 갇힌 레이첼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 더보기 창문에서 마도카쨩 14화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창문에서 마도카쨩 부록1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창문에서 마도카쨩 13화 창문어부!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창문에서 마도카쨩 12화 마살라!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