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진행중)/언더 더 로즈

언더 더 로즈 "봄의 찬가" - 27화


 

아 분량 왜이렇게 많은건데 ㅡㅡ..

중간의 그레고리의 한컷에 심쿵하고 후반부에 여러모로;;; 두근거리는 이번 화입니다.

안나의 고립에 신경쓰기 전에 브레넌 본인의 고립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아닌지?

부부끼리 서로 닮는다더니 윌군을 닮아가는 브레넌양..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