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분량 왜이렇게 많은건데 ㅡㅡ..
중간의 그레고리의 한컷에 심쿵하고 후반부에 여러모로;;; 두근거리는 이번 화입니다.
안나의 고립에 신경쓰기 전에 브레넌 본인의 고립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아닌지?
부부끼리 서로 닮는다더니 윌군을 닮아가는 브레넌양..
※ 오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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