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을 기다리는 작품들

관지기 쿠로 4권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10권.

그나마 예스터데이는 매년마다 정발을 꾸준히 해주고, 토우메 케이 선생님은 학산에서 꽉 붙잡고있기에 기다리면 되는데,

관지기 쿠로는 작가인 키유즈키 사토코의 다른 작품인 GA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떨어져서 

재작년에 3권 정발하고 또 가망이 보이지 않네요.

이전에는 블러드 얼론도 신장판 정발을 기다렸는데.. 

막상 정발하고 나니 이전에 비해 뭘 하려는지 더더욱 모르겠어서 학을 뗐습니다.

앞으로 정발을 기대하는 작품은 노리린 정도네요. 히나마츠리도 정발하고 마법사의 신부도 정발하니..